시대가 바뀌어 <스타크래프트> 세대가 기성세대가 되고, e스포츠 역시 <리그 오브 레전드>와
<오버워치> 등 다른 게임의 흥행으로 판이 커지면서 인식이 바뀌고 보편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IT 강국, 디지털 선도국가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의 e스포츠는 세계무대에서 최강의 자리에 군림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게이머들의 몸값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이처럼 프로게이머의 밝은 전망으로 최근에는 청소년과
그들의 보호자에게 프로에 입문하기 위한 준비과정과 향후 직업 전망에 대해 상담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한다.
게임학원 메가스터디 게임아카데미는 나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확립하고 프로선수를 준비하는
훈련을 할 수 있는 프로게이머 교육과정을 신규 개설했다고 밝혔다. 해당 과정은 교육이 들어가기 전
레벨테스트를 통해서 자신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보도기사 자세히 보기(클릭)◆